[2022 세과영 합격후기] '난 이미 너무 늦었어'라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저는 중3이라는 꽤 늦은 시기에 영재고 대비를 시작했어요. 과학, 수학 선행도 영재학교 준비생치곤 정말 느렸죠. 같이 준비하는 친구들의 실력을 보면서 벽을 느끼기도 했어요. 하지만 정말 영재학교에 지원하고 싶고 수학, 과학 공부가 재미있다면 늦은 때는 없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생각하기에 늦었더라도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재학교를 준비할 때 ‘난 이미 너무 늦었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